패널업체들, 신제품 홍보 강화
‘2004 경향하우징 페어’ 등 통해
적극 홍보
패널업체들이 경향하우징 페어에 참여, 신제품 홍보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
있다.
기린산업, 르네상스동신, 조은판넬, 엔셉 등 패널업체들은 코엑스에서
열린 ‘2004 경향하우징’에 참여, 자사의 브랜드와 신제품 홍보를 강화 했다.
조은판넬 은 올 1월부터 본격 양산을 시작한 통나무패널을 중심으로 부스를 갖추고 있다.
이회사는 MBC '일요일일요일밤에’ 의 프로그램 코너 ‘러브하우스’에
통나무패널을 협찬하는등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.
(한국철강신문) 2004년 2월 12일
목요일
김상순기자/sskim@kmj.co.kr